lck 티켓살때도 환불 취소안된다고 명시되어있긴했지만
홍콩은 “ Caveat Emptor(구매자 주의 원칙)” 문화가 강해요.
https://www.landscope.com/blog/single/caveat-emptor
한 번 산 물건은 “마음 바뀌었다”는 이유로 환불 안 되는 게 기본이고, 티켓도 똑같이 취급됩니다.
한국처럼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나 공연법에서 강제 환불 규정이 거의 없어서, 업체가 약관에 “환불 불가”라고 써놓으면 그게 법적으로 거의 통과됩니다.
(중국 본토보다도 오히려 더 엄격한 편)
3. 스캘핑(암표) 방지 + 주최 측 리스크 관리 목적
홍콩은 특히 K팝·일본 아이돌·서양 아티스트 콘서트 수요가 폭발적이라 암표상이 극심합니다.
환불을 허용하면 →
→ 양도·재판매가 쉬워져서 암표상이 더 활성화되고
→ 주최 측은 티켓 재판매로 인한 좌석 중복·입장 혼란을 감당해야 함
그래서 아예 “판매 후 환불 불가 + 양도 금지(또는 엄격 제한)”로 막아버리는 구조예요.
(실물 티켓에 “Non-transferable”이라고 적혀 있는 경우도 많음)
요약하자면
홍콩 티켓 문화 + 약관 → 기본이 “환불 안 됨”
법적 강제성 거의 없음 → 업체 마음대로 “No refund” 가능
암표 방지 + 주최 리스크 최소화 → 산업 전체가 이렇게 굴러감
그래서 홍콩 공연 티켓팅할 때는
“진짜 갈 수 있을 때만 산다”는 마인드가 필수예요.
(한국처럼 “사놓고 못 가면 친구 줘야지~” 이런 게 통하지 않는 곳입니다…)
ㅊㅊ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74201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