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DK가 게임을 할 때 누가 망하잖아, 망할 확률이 있잖아? 원래 티원 같은 팀이랑 게임을 하면
누가 망하잖아? 그럼 휩쓸리기가 쉬워! 근데 그런 말이 있잖아 손절을 잘해야 한다고.
근데 그게 쉽지 않아, 어려워~ 여러분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예를 들어 내가 탑이야! 근데 바텀이 망했어! 그게 게임이 돼?
'아~ 망했네 아 바텀 아~~~~!!!!' 근데 디플러스 기아는 3, 4, 5세트 누가 망해! 근데 '누가 망했네? 그럼 내가 더 잘해야지!.'
그리고 망한 사람도 '내가 망했어? 그럼 객관적으로 더 잘해줘야지.'
망한 사람은 망한 사람대로! 망하지 않은 사람은 망하지 않은 사람대로 진정한 궁극의 미움받을 용기로 계속 트라이를 하면서 했어요.
다시 얘기하지만 '어떤 사고가 벌어졌을때 그 사고랑 별개로 게임을 한다는 것.', 그리고 그 '사고가 벌어진 사람이 최선을 다하는 것.'
이게 진짜 쉽지가 않아요. 이론적으로 궁극의 그것인데...여기서 봐도 유체화 올라프가 망했어요. 완전 망했어!
그리고 티원의 조합이 난이도도 그렇고 쉽고 더 쌔요. 구도 자체가 그래, 대치도 그렇고 사이드도 그렇고 한타도 그렇고
여기서 DK의 미친 포지션이 나와, 올라프 망했어? 망한대로 커 사이드가서 커, 암베사, 아리, 그리고 뭐 루시안 나미 까지 최선의 플레이가 나왔어요. 계속~ 엄청~
그래서 티원이 흔들리는 거야. 진짜 엄청난 플레이가 계속해서 나오고 시도를 했어.
그 와중에 올라프가 컸고 결국 티원이 조합적으로 흔들리는 시간이 온거야.
트페의 의존도가 너무 크고, 카직스는 구경꾼이 되고....레넥톤은 예전같지가 않고..
근데 그 시간까지 끌고 간게 말이 안된다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