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wZJ_U-emJxY
20260221 #LCK컵 #젠지 #쵸비 정지훈 인터뷰
00:00 인트로
00:09 승리 소감
00:17 BNK전 대비 전략
01:00 1티어에서 내려온 아지르
02:37 불편하게 시작한 2세트
03:28 3세트 패배 복기
03:52 대승을 거둔 4세트
04:40 빡빡한 스케줄, 컨디션 관리에 관한 생각
05:07 쵸비가 예상하는 결승전 상대
🗞 아지르, 이제 OP 챔프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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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초중반 주도권이 중요한 메타다. LCK컵 최종 결승전으로 직행한 젠지 유상욱 감독은 “주도권을 잡는 팀이 결승에 올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다. 초반 바위게 싸움에서 승패가 갈리는 게임도 종종 나온다. 주도권을 내주지 않기 위해 열리는 초반 교전, 거기서 아지르가 할 수 있는 역할이 한정적이다 보니 다른 1티어 미드 챔피언들보다 영향력이 떨어진다는 해석이다.
젠지 ‘쵸비’ 정지훈은 포지션별 퀘스트 시스템의 도입 이후 탑과 바텀의 성장 속도가 미드보다 빨라진 게 아지르의 간접적 너프로 이어졌다고 봤다. 핵심 코어 아이템만 갖추면 두려울 게 없던 아지르인데, 이제 상대 탑·바텀과 붙었을 때 후반 캐리력 싸움에서 반드시 승리를 장담할 수 없게 됐다. 탑은 아지르보다 레벨이 높고, 원거리 딜러는 코어 아이템이 많은 상황이 자주 나온다.
정지훈은 “LCK컵 시작 전 스크림에서부터 아지르가 그 정도로는 좋지 않다는 느낌을 받았다”면서 “최근에 승률이 좋지 않은 걸 보니 그 생각이 맞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다른 라인들의 성장이 너무 빨라졌다. 체급에서 밀리면 안 되는 게 아지르의 특징인데 아지르가 성장해도 탑·바텀의 성장 속도가 더 빠르다. (아지르가) 체급에서 밀리면 1티어는 아닌 것 같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