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자조 2라운드에서 만날 상대는 디플 기아다. 이주현은 자신과 ‘표식’ 홍창현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했다. 그는 “DK의 미드·정글 기량이 굉장히 좋다. 미드·정글 싸움에서 밀리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쇼메이커’ 허수 선수는 정말 똑똑한 선수라고 느끼는데, 요즘엔 무력까지 올라왔다. 정말 잘한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내가 실수하지 않아야 DN이 이길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비록 일찍 패자조로 내려갔지만, 앞으로 두 경기만 잡으면 홍콩행 티켓을 거머쥘 수 있는 건 여전하다. 이주현은 끝으로 “이제 두 판만 이기면 홍콩에 갈 수 있다. 아니, 반드시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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