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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즈' 김수환 합류 이후 팀 방향성 변화에 대해 이상혁은 선수단 전체의 의견을 모아 최대한 선수들의 자유도를 존중하고 효율을 극대화하는 것이 T1의 방향성 이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라인전 기반 스노우볼링의 강력함에 밸류라는 신무기가 제대로 자리잡고있음을 알 수 있었다.
"우리는 경기를 준비하면서 어떤 방향성을 잡을 지에 대해 누군가에게 맡겨서 공격적으로 하거나 수비적으로 하기 보다는 선수들이 하고 싶은 플레이를 최대한 할 수 있게 맞춰가면서 준비하기 때문에 그게 방향성이라고 생각한다. 페이즈 선수가 우리 팀에 들어온지 얼마 안됐지만, 페이즈 선수의 자신감이나 공격적인 픽을 했을 때 본인만이 할 수 있는 플레이를 팀적으로 잘 지원해주고 만들어주자는 생각이 최근에는 기본적으로 깔려있기는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