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복습하다보면 돌고돌아 로투므 될 정도로 로투므 많이 봤는데 이게 기대감 차이에서 오는 도파민이 미쳤었음ㅋㅋㅋ
케스파컵은 이벤트컵 느낌이라 크게 신경 안 쓴 것도 있고 직전에 월즈우승+페이즈 들어온 후 첫 경기라 기대를 하긴 했음
그리고 월즈는 초반에 우리 폼이 좋진 않았지만 월즈의티원+폼좋은페이커라서 또 은근 기대했었고
근데 로투므는 진짜ㅋㅋㅋ 2주전이 마지막 경기인데 그 경기 완패로 졌고 진짜 경기력 안 좋던 시기에 므시 갈 수 있는 팀은 2팀뿐이라 1,2위 팀을 이겨야 하는데 힘들어보이지... 그상태에서 ㅋㅇㅌ랑 붙었는데 1세트 패라 더 기대감 낮아진 상태에서 갑자기 아타킨 스틸하고 패승승승 이러니 도파민 미쳐가지고ㅋㅋㅋㅋㅋ
근데 바로 다음날 경기고 상대가 ㅎㅎ인데 우리가 컵, 1,2라 모두 상대에게 이긴 적이 없으니 다시 걱정되고 괜히 경기 지면 복습 못할까봐 새벽까지 ㅋㅇㅌ전 최대한 복습하느라 늦게자고 다음날 또 어디 끌려가는 느낌으로 경기 기다렸는데 미친할매 나오더니 세트 지날수록 선수들 살아나서 3:0 완승으로 므시 진출하니까ㅋㅋㅋㅋㅋ
솔직히 므시 가는거 반포기 상태에서 좋은 경기력으로 진출 이게 도파민이 ㅈㄴ미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