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엘크 초화 관리자분이 현수막에 응원 멘트 적으면 굿즈주는 이벤트를 여셔서 그거 적다가 한국인인거 알고 다들 챙겨주셨거든
이따 퇴근길도 같이 보기로 했다가 3세트 그렇게 지고..터벅터벅 갔는데
엘크한테 현수막 줄 때 한국에서 온 팬 있는데 혹시 포카에 싸인해줄 수 있냐고 여쭤봐주셨어
엘크가 항상 마지막까지 싸인하고 선물 다 받아가고 팬서비스 좋지만... 경기 진 날에 해달라고 하기가 미안해서 괜찮다고 말하려했는데
한국에서 왔다고 하니까 나 쳐다보고 바로 싸인해줬어....🥹

중녀 언니가 한국에서 온 팬 있다고 말해주신거

바로 싸인해준 자하오🥹🥹......

오늘 진짜 정신나갈거같고 힘들엇지만 기대보다 더 잘해서 좋았고 그래서 더 아쉬운듯ㅋㅋㅋㅋㅠ... 그치만 눈깔단 다른 선수들도 그리고 특히 자하오한테도 너무 고마운 하루였다 직관간거 후회안해 직접 볼 수 있다는 게 너무 행복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