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스파컵 보고 우리팀 경기력 내심 기대했고 솔직히 컵 첫대회까지만해도 희망적이라 생각했는데... 어디서부터였는지도 모르겠음 이게 실력뿐만 아니라 그냥 인게임적으로 자신감이 없고 불안해지는게 느껴지면서 경기 볼때마다 조마조마해지고... 그래도 볼 경기가 있다는게 위로가 됐는데 솔직히 이후로 2달동안 경기 없다는게 날 제일 힘들게함ㅋㅋㅋ ㅠㅠ 져도 좋은데 경기 없는건 진짜 힘들다... 그리고 오늘 짹에서 퇴근길 애들 표정 보는데 진짜.... 화나기보다 걍 끊임없이 속상함 속상해서 잠을 못이루겠음 ㅠㅠ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