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V98KN5KCAf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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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취재진과 만난 최 감독은 “3-2로 승리해서 기쁘다. 선수들이 다전제 경험을 잘 쌓은 것 같아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스카웃’ 이예찬은 “최근 폼이 좋지 못했는데, 이겨서 다행이다. 경기력이 그렇게 좋진 않았다”면서 “3-2로 이기며 경기를 더 많이 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했다.
1~2세트를 따낸 농심은 3~4세트를 내리 내주며 패배 직전에 몰렸다. 최 감독은 “3~4세트에 아쉬움이 있었지만, 밴픽과 실전에서 데이터를 쌓았다. 그 부분을 강조하면서 선수들과 남은 세트를 진행하려 했다”고 설명했다. “제 실수가 많았다”는 이예찬은 “부담 없이 편하게 했다”고 돌아봤다.
5세트 막판에 ‘킹겐’ 황성훈의 올라프가 빛났다. 이예찬은 “한타를 무난하게 가면 편한 조합이었다. 초중반을 잘 넘기고, 오브젝트를 잘 쌓으며 한타 싸움으로 이끌어 간 게 좋았다”면서 “녹턴 궁 때문에 올라프가 뭘 한지 몰랐다”고 웃었다. 끝으로는 “점점 나아지는 경기력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힘줘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