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NG는 지난 28일 중국 쑤저우에서 열린 LPL 스플릿1 열반조(涅槃组)에서 OMG를 2대0으로 제압했다. 4연승을 달린 LNG는 남은 경기에 상관없이 최소 2위를 확정 지으며 플레이오프에 올랐다. LNG는 1위일 경우 플레이-인서 견인조(坚毅组) 4위와 대결하며 2위일 경우 견인조 3위와 2라운드서 대결한다.
김동범은 중국 완플러스와의 인터뷰서 "팀원들과 열심히 하고 있고 경기에서도 그걸 보여준 거 같다"며 연승 소감을 전했다. 이어 "다른 팀도 그렇겠지만 저희도 평소에 연습을 열심히 하고 있다. 그 부분들이 좋게 작용한 거 같다"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이날 경기 점수를 묻는 질문에는 10점 중의 8점을 주고 싶다고 했다. 김동범은 "아직 중국어를 엄청 잘하는 게 아니다"라며 "'불독' 이태영도 중국어를 못 알아듣는 게 있다. 소통 문제가 해결되면 10점으로 올라갈 거 같다"고 답했다.
김동범은 '불독' 이태영과의 콜 부분에 관해선 "게임 내에서 디테일하고 콜하고 있다"라며 "스킬 시간 등 '불독' 선수와 원활히 소통되고 있다. 덕분에 저희가 합이 잘 맞고 있다"며 호흡에 관해선 문제없다고 했다.
그는 쑤저우 숙소 음식에 관한 질문에는 "쉐프님이 마파 두부를 맛있게 잘해준다"라며 "마파두부가 가장 맛있다"고 전했다.
끝으로 김동범은 "끝까지 응원해 주는 만큼 열심히 연습해서 대회 때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하겠다"며 "항상 기대하는 눈빛으로 봐줬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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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닝 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