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갑자기 안그렇게 입고입던 사람이 가슴이 반드러나는 나시가 돼서 충격받은적있음 물론 뭘 걸치고 계시긴했는데 아니었거든 분명히 ㅇㅇ...근데 독기룩 얘기하는거만큼 많지않음 근데 보이면 뇌리에 콱 박히고 생각계속나고 마치 5년전 딱 한번 본 잘생긴남자본얘기를 계속 하는것처럼 노인정소리하게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