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 통나무들 경기들 보면 "XX가 뭐뭐 해줘야해요!" 라는 이야기 많았는데 그 때 패이커 사일러스는 진짜 해설도 스트리머도 롤붕이들도 아무도 기대하지 못하고 생각하지 못한 타이밍에서 개뜬금없이 상대방 싹싹김치 해버림;;
그래서 당시 내 감상도 감탄이라기보단 얼떨떨함이었음 저게 돼??? 막이런...오랜만에 사일러스 쇼츠가 알고리즘에 떠서 든 생각ㅎㅎ
그래서 당시 내 감상도 감탄이라기보단 얼떨떨함이었음 저게 돼??? 막이런...오랜만에 사일러스 쇼츠가 알고리즘에 떠서 든 생각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