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워즈답게 상이나 잔뜩 만들어서
동부 서부 관련없이 마구마구 뿌려야 함
잠깐 생각해봐도 아이디어 걍 존나 샘솟는데
선수 캠에서 가장 눈에 띄었던 씬 스틸러 상
선수 보이스에서 가장 임팩트 있었던 말을 뽑는 보이스 상
세레모니가 가장 임팩트 있던 선수에게 주는 쇼맨십 상
포션이나 쿠키를 제일 많이 먹은 꿀돼지 상
상점을 제일 많이 이용한 쇼퍼홀릭 상
소환사 주문을 가장 많이 사용한 해리포터 상
귀환을 제일 많이 쓴 연어 상
포탑 다이브를 많이 한 다이빙선수 상
포탑이나 넥서스에 딜 많이 넣은 철거반장 상
전령을 제일 멋지게 운전한 베스트 드라이버 상
상대 우물에서 레이저를 가장 많이 맞은 피부과 환자 상
스폰서 광고를 기가 막히게 한 선수에게 주는 효자 상
아 근데 부정적인 상은 만들면 안됨
특히 KDA나 CS 갯수 같은건 나중에 실력 어쩌고 하면서 말 나올 수도 있으니깐 빼고
최고의 커플상이나 베스트 드레서 워스트 드레서 이런 것도 재밌을 것 같지만 빼고
오늘 상 주면서 부상으로 주는거 보니까 게이밍 마우스 모니터 이런거 주던데 선수들 이미 자기 장비 다 갖고 있을텐데 뭣 하러 그런거 주냐
상에 맞춰서 색다른거 주고 그래
모든 선수들 참여 독려해서 1년을 빛낸 선수들이 다 같이 즐기는 자리로 만들어야지
특히 동부도 1년 동안의 성적이 안좋았다고 열정이 없는게 아니니까 좀 챙겨줘
어차피 기준도 줏대도 애매하고 권위도 없는거
그냥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버려 재미라도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