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밍시가 더 다양한 감정을 느껴보고 싶다고 우승 계속 하고 싶다는 것 처럼 말했잖어
나도 완전 같은 마음이야
월즈 우승콜 들을때마다 느꼈던 감정도 달랐고
또 그 과정도 매번 다른 스토리였고, 같이 우승컵 드는 팀원도 달라지고
그래서 매번 진심으로 응원하고 또 몰입하게 되는 것 같음
내년에도 티원! 꼭 더 많은 우승컵 같이 들었으면 좋겠다!!!!!
오늘 상혁이 인터뷰부터 기분좋은 벤츠 팬미팅까지 보고나니까
벅차올라서 쓴느 갬성글입니다 쵹쵹모드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