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커 기사 보는데 이 파트도 답변 좋다ㅋㅋㅋ
잡담 현재 시점에서 17살 이상혁에게 조언하고 싶은 말이 있는지 묻자, 이상혁은 “해주고 싶은 말이 없을 것 같다. 처음 시작했을 때도 정답을 바라고 프로 생활을 하지 않았다. 있는 그대로 경험하면서 배웠다. 응원만 보내주겠다”고 미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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