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욕받이 하라는 건가 싶긴 해
솔직히 아티는 실체가 없다면 실체가 없는 존재잖아
디자이너나 SNS 관리자나 내장으로 활동하는 사람이 있긴 하겠지만
사람들이 그 쪽으로 타겟팅해서 욕하진 않으니까
그냥 아티의 못생김(..)으로 얘기하는 거지...
지금 아티 별로라고 얘기 나오는 것도
영상, 떡밥 따박따박 풀리고 그랬으면 굳이 언급도 안 했을 거 같은데
일 하나도 안 하면서 아티 시그 올리니까
일도 안 하는 게 마스코트로 저러고 있으니 짜증난다 이 쪽이 크잖음
실체도 없는 거에 시선 쏠리게 하고 정작 중요한 건 묻어가려는 거 같아서 별로야
직원 많다고 맨날 자랑은 하는데 대체 무슨 일을 하는지
팬들이 체감할 수 있는 부분에서 일을 열심히 해야 쉴드치는 사람들도 생기고 돈도 벌고 그러지
제일 실망시키면 안 될 사람들을 실망시키고 있어 매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