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ㅎㅇㅌ!! 근데 여전히 배고프다는게 우리팀 답네요^^
잡담 HLE) “최대한 많은 대회에 참여하고, 가장 오랫동안 살아남는 팀이 됐으면 한다. 거스 히딩크 감독의 말을 빌리자면 우린 여전히 배가 고프다. 올해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 더 많은 우승컵을 들어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그리고 사무국은 목표를 이루기 위해 선수단과 코치진을 누구보다도 신뢰하고 아낌없이 지원하겠다. 팬분들께서도 많은 응원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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