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틸시리즈 팬미팅 제품 사면 응모할 수 있다길래
갈까말까 고민하다가 넣었는데 당첨돼서 가게됨

경기도러라 여기 갈라고 퇴근도 1시간 일찍 하고 갔다
일부러 좀 천천히 들어가서 7시쯤에 내려갔는데 사람이 바글바글함
좌석번호는 랜덤이었는데 100번 넘길래 에라이 그럼 그렇지 내 똥손ㅠㅠ
이랬는데 들어가보니 역순이라서 앞쪽이었다는 반전

무대는 이렇게 돼있었슨

티원 응원하고서 실제로 보는 건 첨이라 신기했어ㅋㅋㅋㅋ
생각보다 가까워서 실물 잘보임
영상은 많이 찍었는데 사진은 별로 안남겨놨네
첨에 질문 몇개 뽑고 답변한 다음에
헤드셋 끼고 문제 맞추기 하고 나서 바로 사진타임으로 넘어감
시간 없어서 그런 건 알지만 빨리빨리 넘어가서 아쉽긴했슨ㅠ
그래도 사진찍을때 선수들한테 열심히 화이팅 하면서 내려감ㅋㅋ

도오페페케 뒤통수만 봐도 가슴이 따땃해짐

당연히 경품은 당첨 안됐고
(질문해서 가져가신 분들은 리스풱)
마지막까지 내 쌩눈으로 열심히 보려고 노력함ㅋㅋㅋㅋ

그리고 일부러 보려고 한 건 아니지만
집 가려고 나왔는데 바로 앞에서 차 타고 가더라고
마지막까지 볼수 있어서 좋았슨
샌드위치 나눠준거 짐될까봐 안줘도 된다고 했는데
집가는 길에 당 딸려서 달라고 할걸 후회했다ㅋㅋㅋㅋㅋ
체력 딸려서 집가자마자 바로 잤지만 그래도 직접 볼 수 있어 좋았던 하루였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