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팬은 아니지만 약간 내 글이 주접성같아서 그냥 카테 닮 양해 부탁)
난 솔직히 서폿이 밴카드 이렇게 빼주는거 너무 신기하게 바라보는데 그 와중에 남은 챔들 중에도 골라서 가져가는거 다양하고 그걸 또 너무 잘하는데
라인전부터 잘하는게 보이고 운영 잘하고 하는게 그냥 밸류좋다,가 아니라 진짜 무한한 육각형 이런 느낌이라 약간 서폿인데도 경외감 느끼면서 봤어
톤붕이는 아니지만 잘한다잘한다 하게 되더라 내가 서폿의 플레이를 이렇게 집중하면서 보게되는건 ㄹㅇ 케리아가 첨이야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