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 할 때 환영받지 못 한 분위기(?)가
나한테는 생각보다 큰 상처였나봄
(기존 팀 팬들을 절대 이해 못 한다는 거 X
나라도 충분히 걱정 됐을 거임)
근데 또 타팀덕들이 칭찬 많이 해주니까 위안이 되고
걍 아직 시간이 좀 더 필요한 가봐
이적 할 때 환영받지 못 한 분위기(?)가
나한테는 생각보다 큰 상처였나봄
(기존 팀 팬들을 절대 이해 못 한다는 거 X
나라도 충분히 걱정 됐을 거임)
근데 또 타팀덕들이 칭찬 많이 해주니까 위안이 되고
걍 아직 시간이 좀 더 필요한 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