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갔을 때 사진도 진짜 많이 찍고 롤만을 위해 준비된 곳이구나 느껴져서 팝업스토어 같은 느낌도 들었던 것 같음 450석이라는 사실만 몰랐더라면 예매 난이도가 헬이라는걸 몰랐더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