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마켓에서 거대한 슈톨렌들을 쌓아놓고 킬로 단위로만 팔더라고.. 너무 먹고싶은데 혼자간거라 다 먹을수가 없어서 눈물을 훔치고 돌아서는데 로컬 빵집에 작은 슈톨렌을 판다는 걸 알게돼서 드디어 현지 슈톨렌을 먹어봤는데
맛있긴한데 한국에서 먹는거보다 별로였어ㅠㅠ 약간 환상 깨짐.. 난 한국 현지화된 슈톨렌을 좋아하는거 였어
크리스마스 마켓에서 거대한 슈톨렌들을 쌓아놓고 킬로 단위로만 팔더라고.. 너무 먹고싶은데 혼자간거라 다 먹을수가 없어서 눈물을 훔치고 돌아서는데 로컬 빵집에 작은 슈톨렌을 판다는 걸 알게돼서 드디어 현지 슈톨렌을 먹어봤는데
맛있긴한데 한국에서 먹는거보다 별로였어ㅠㅠ 약간 환상 깨짐.. 난 한국 현지화된 슈톨렌을 좋아하는거 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