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규한테 그리 큰 정이라면 정이랄까 그런게 잘 안갈줄알았고
좀 나도 모르게 거리감이 느껴졌는데
올해 지나면서 가장 다르게 보이고 내선수보다 기특하다 할정도로 기특한게 난 우리민규임.....
진짜 어디서 이런 복덩이가 굴러왔니....기특하고 이쁨....ㅠㅠㅠㅠㅠ
좀 나도 모르게 거리감이 느껴졌는데
올해 지나면서 가장 다르게 보이고 내선수보다 기특하다 할정도로 기특한게 난 우리민규임.....
진짜 어디서 이런 복덩이가 굴러왔니....기특하고 이쁨....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