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ㄴㅂ한테는 팀원 업글됐으니 잘해라
옆에있던 ㅈㅇㅅ ㄷㄹㅇㅌ한테는 들었지? 니들 그정도야 하는
ㅇㅁ가 치어링이나 선수단 멘탈적으로 해주는게 좀 있는 감독이라 생각했어서...
그냥 뭐 ㅌㅅ에서도 그랬겠거니 하는데 올 한해 내내 ㅌㅅ 탑선수가 퍼탠드부터 너무 수고해줬어서ㅠㅠ 마음이 두배 세배 아프다는거임
이번생에 ㅈㅇㅅ선수 이기기 힘들것 같다는 말도 했다 들었고
서폿도 전팀에서 욕 너무 먹고 자기자신에 대한 믿음 잃어갈때 ㅌㅅ가서 ㅇㅁ한테 치어링 잘 받고 폼 끌어올렸는데...
걍 속상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