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 처음 할때 + 한달에 한번씩 점검 받으러 갈때마다
너무너무너무 아파서 밥도 못먹고 라면 한 가닥씩 빨아서 겨우 먹었던 기억..
성인 교정이라 더 아프다곤 했는데 걍 위아래 이끼리 닿기만 해도 개아팠었어..
상혁씨 안그래도 말랐는데 밥 못 먹어서 더 빼짝 마르겠네...
교정 처음 할때 + 한달에 한번씩 점검 받으러 갈때마다
너무너무너무 아파서 밥도 못먹고 라면 한 가닥씩 빨아서 겨우 먹었던 기억..
성인 교정이라 더 아프다곤 했는데 걍 위아래 이끼리 닿기만 해도 개아팠었어..
상혁씨 안그래도 말랐는데 밥 못 먹어서 더 빼짝 마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