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야 선을 잘 모르는게 당연하 시기고 이 시기를 잘 보내면서 공격성을 죽이는 않는 선에서 포지션을 잘잡는 법을 배우면 된다 생각함
(난 공격성은 색깔이고 디아블의 장점이라고 봄)
근데 이걸 너무 과하게 해석해서
> 디아블이 팀이 약팀이라 캐리를 해야해서 어쩔 수 없이 그 포지션을 잡는거다, 팀원이 못해서 그렇지 잘 케어했으면 좋은 결과가 있었을 거다
> 디아블 저러는거 보니까 시건방지다, 저것도 결국 재능이라 못하는 거다, 저게 약팀원딜의 한계다
등등 양 극단성으로 올려치고 후려치고 이러는 사람이있는거 같음
확실히 디아블도 원딜이라 그런가 자극적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