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디지전까지만 해도 기분조았는데 말이죠
갑자기 의문만 생기는 경기력과 월즈가 점점 멀어질것만 같은 느낌에 멘탈 약한 나 인천차우는 카테를 잠시 떠나갑니다

징동전 1세트부터 심상치 않은(N) 웃음도 안나오는 경기력에
그래 어르신들은 월즈 가지말고 나는 롤방 끊는다 했는데

아무튼 공항빵 하러가기 성공한 어르신들 ^^
덕분에 다시 롤방으로 오게된 인천차우(1)
바로 아이지 카테에 신나서 글쓰러 갔는데

잡지 나눔글에 늦게나마 손들었는데 당첨이 되었다-!
그리고 오늘 왔다!!!!

잡지 말고도 먼가 있다?


최애가 더샤이 차애가 메이코라고 했더니 이렇게까지 챙겨줬음 ㅠㅠ
천사를 만나 나눔받은 나
사실 중국어 이제 공부해볼라고 왕초보책들고 스터디카페 간거였는데
그냥 잡지 보고 싶어서 뜯어보러 집에 감 💨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게 나온 루키와 메이코

올해 아픈손가락이 되버린 지에지에

당신없이 못살아

더샤이까지 사진 한장한장 마음에 들었다요 •_•🫶🏻

쓰읍 잡지내용은..
sky 치려다가 shy로 오타냈다는거 밖에 모르겠네요 ㅋ
열심히 중국어 공부해서 중국어 할줄 아는 차우가 되어볼게
암튼 나눔덬에게 행복과 기쁨이 가득하길
공항빵 ㄱㅂㅈ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