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heqoo.net/leagueoflegends/3494965217 원글출처
댓글 보면 322 이후에 삭제한 덬들도 많고^^
원덬이 글 안 지워줘서 고맙네
글 길다고 안 읽는거 존나 어이없어 ㅋㅋ
논리가 부족하니까 못 읽는거겠지 ㅠㅠㅠ
아니 근데 안웅기가 샐러리캡 감수하고라도 다섯명 다잡겠다고 입털었었잖아
https://theqoo.net/leagueoflegends/3494965217
무명의 더쿠 | 11-21 | 조회 수 2665
근데 기사난거에 따르면 3번 협상 걸쳐 최종적으로 제시한 금액이 작년 대비 '소폭' 상승한 연봉이었다며? 그럼 진짜로 1차제시금액은 삭감이었을 수도 있었던 거 아냐? 심지어 그 작년 연봉도 징동 오퍼 거절하고 T1에 남고 싶어서 적게 받은 거였는데, 기사로는 저렇게 입털어놓고 그 돈 내밀었으면 당연히 석나갈거 같은데; 막날에 최종 기한에 프런트가 못맞춘것도 팩트잖아? 뭐 인천으로 달려가니 어쩌니 해도 이미 시간은 늦은 거고, 제우스 측에서 원하는 조건 맞춰주기 싫으니까 말로 어떻게 해보려고 만나자고 한 거잖아. 그게 뭐 예의가 아니네 어쩌네 하는 것도 솔직히 이해가 안감.
애초에 아예 제우스 입장에서 남고 싶은 생각이 없었으면 그렇게 협상을 오래 질질 끌지도 않았을 거고, 인스타에 남긴 글에 형들한테 고마웠다 팬들에게 미안하다라는 말도 거짓말이라는 생각은 안드는데 왜 그거까지 싸잡아서 욕하는 건지 모르겠네.. 당연히 애정이 있으니까 작년에도 돈 포기하고 남았던 거고 올해도 마지막까지 협상했던건데.. 'FA가 이렇게 빨리 뜰지 몰랐다'라는 말도 지금 아직까지도 로스터 다 안뜬데 있는거 감안하면 '당일 오후에 사인한거니까 그날밤 바로 뜰지 몰랐다'라는 그냥 그런 의미 같은데 회피형 인프피가 어쩌니하면서까지..
팬 입장에서 사랑하는 로스터 오래 보고 싶은건 당연하겠지만, 애초에 롤드컵 우승팀이 1년만 유지되어도 대단한건데 2년이면 진짜 데프트 말마따나 기적에 가까운 거고.. 그게 이뤄지려면 누군가는 희생을 해야하는 거잖아? 희생 안한건 티런트도 마찬가진데 왜 제우스만 욕을 먹는 거지? 2년 연속 제오페구케로 우승해서 어마어마한 브랜딩 가치 얻어놓고, 그걸로 벌 돈 생각하면 충분히 샐러리캡 감수할 수 있었던 거잖아? 근데 결과는 당장 돈 안쓰고 제우스 놓쳐서 얻을수 있는 이득도 날려먹은 건데 제우스나 에이전시가 돈에 미친거면 티런트는 돈에 미친게 아님? 왜 만 스무살 먹은 어린애만 배신자 취급하고 내치는 거임? 그렇게 대단하던 팬심이나 애정이란 게 그 사건 하나로 칼같이 사라질 수 있는 거였음? 홈페이지에서 제우스 지우기하는 거보고 일잘한다 하고 삭감 썰 가지고 에이전시가 뒤에서 여론작업하는 거 아니냐 하는 말까지 나오는 거 보고 소름 돋은 게 진짜 나 하나뿐임?
오피셜로 뜬 기사에 제우스 측 입장 감안할 요소도 분명 있는데도 그런 거 다 못본척하고 팩트는~ 하면서 나오는 얘기가 다 제우스 싸가지없다는 거밖에 없는게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간다.. 로스터 깨진 거 속상하고 애정줬던 팀원 나가서 배신감 느끼는 건 이해하는데 그게 왜 모조리 제우스 탓임? 이 정도로 티런트 욕하는 게 아무도 없다는 게 오히려 난 여론 조작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