걔는 본인이 되게 잘한다 잘하고있다 라고 '말'은 하지만 실제론 본인이 못하고 있다는 걸 너무 잘 알아
알아서 나잘함라이팅 하는 거임
기본적으로 내가 하는 일이 옳다, 내가 이렇게 하면 잘 될 거다라는 자기확신이 1도 없음 그러니까.. 자신감이 없고 자존감도 낮아서 뭔 액션을 못 취함(인게임적으로)
자기확신은 연습을 기반한 실력에서 나오고, 질높은 연습은 냉철한 자기객관화에서 나옴ㅇㅇ 근데 냉철하게 스스로를 돌아보는 건 ㅈㄴ 아픔(왜냐면내가개못하는걸인정해야하니까)
근데? 말로 잘함라이팅, 난할거했다도르 퍼뜨리기는 너무나 쉬움(챔폭깎기 구도깎기 내 실력 향상하기보다 훨씬)
(실제로 나는 못했고 못했다는 걸 알지만) 난 잘했고 난 할만큼 했다 라고 어필하려면 나 아닌 타인의 잘못이고 타인의 실수여야 함
그래서 욕을 하고 워딩을 쎄게 하고 맨날천날 남탓만 함
결국 발전이 없음
그냥 그런 인간이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