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커’ 이상혁의 후계자 길을 걷고 있냐는 말에 동의하냐는 중국 취재진의 질문에 최우제는 “지금까지 좋은 커리어를 쌓고 있다. 하지만 아직은 더 쌓아야 한다”면서 “우승을 정말 많이 하더라도 ‘페이커’ 이상혁을 뛰어넘을 순 없다.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것에 집중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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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이거로 어그로끌려서 잘 대답해준듯 한화 우승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