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브 때도 놀라고 착잡했지만그래도 이 로스터의 추억이다 놔뒀는데 24년의 실상은 저랬구나 싶어서 추억 못하겠어.테이블에 둘러서 있는 다섯 명 등 뒤에서누군가의 팬은 총질하고 다녔구나 싶어 못 품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