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해 인사를 하다가 문득 23년 설에 누군가 내게 "또 우승해"라고 축복해 준 일이 떠올랐어요.
그때는 농담처럼 여겼고 웃기다고 생각했었는데, 25년 새해가 되자 어쩐 일인지 그 말이 이루어졌네요. (※데마시아컵)
말과 축복에는 분명히 힘이 있는 거겠죠.
아니라면 왜 모든 주문과 마법의 말들을 반드시 소리내어 말해야 할까요?
모두들 새해에 부자 되고, 건강하고, 원하는 일 모두 이루길!
오늘 새해 인사를 하다가 문득 23년 설에 누군가 내게 "또 우승해"라고 축복해 준 일이 떠올랐어요.
그때는 농담처럼 여겼고 웃기다고 생각했었는데, 25년 새해가 되자 어쩐 일인지 그 말이 이루어졌네요. (※데마시아컵)
말과 축복에는 분명히 힘이 있는 거겠죠.
아니라면 왜 모든 주문과 마법의 말들을 반드시 소리내어 말해야 할까요?
모두들 새해에 부자 되고, 건강하고, 원하는 일 모두 이루길!
ㄹㅇ 캐릭터들 넘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