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란 본인도 티원에 오고싶어 했다는 것도 봤고
농담삼아 티원에 서커스멤이 들어왓니극한의 서커스가 됐니 뭐니 하긴 했는데 ㅋㅋㅋㅋ
그런 핏이나 결로 맞는 걸 넘어서서
뭔가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는 느낌이었음ㅇㅇ
난 처음 몇판정돈 호흡 맞추느라 어색하겠지 싶었는데
걍... 위화감이 없었음ㅋㅋㅋㅋㅋㅋ
크산테판은 ㄹㅇ 본인이 보여준 퍼포먼스 이상으로
팀 빈 자리에 퍼즐조각이 되어준 느낌..
도란 본인도 티원에 오고싶어 했다는 것도 봤고
농담삼아 티원에 서커스멤이 들어왓니극한의 서커스가 됐니 뭐니 하긴 했는데 ㅋㅋㅋㅋ
그런 핏이나 결로 맞는 걸 넘어서서
뭔가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는 느낌이었음ㅇㅇ
난 처음 몇판정돈 호흡 맞추느라 어색하겠지 싶었는데
걍... 위화감이 없었음ㅋㅋㅋㅋㅋㅋ
크산테판은 ㄹㅇ 본인이 보여준 퍼포먼스 이상으로
팀 빈 자리에 퍼즐조각이 되어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