슼에서 티원으로 팀명 리브랜딩하고 컴캐들어오던 시절 20~21 쯔음엔 여기저기 티원타이틀 막 빌려주고 영입 적극적으로 했던 기억이 있거든?
근데 그때 감독라인이 하필 그 상태+돌림판 돌아가는 팀꼬라지+외부는 페까가 진짜 극성이던 시기라 안그래도 외부인물 받을 때는 잘 걸러야하는데 그게ㅎ...
갱맘 플레임 등 외부출신으로도 티원 리스펙해주고 좋은 인연 쌓은 감사한 케이스도 있지만 그 당시 영입 대부분 실패로 끝나서(스트리머 뿐만이 아니고 123군 감코코칭스탶 다 포함해서) 이후로는 프런트도 팬덤도 최소한 상혁이 존중해줄 구슼인연 애낍시다 기조가 큰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