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ㅈㅇㅅ가 티원 남을 거라고 생각했던게 같이 리핏 이뤄내서 만들어낸 5성장군 뭐 그런거 1년은 즐기겠지 타팀가서 5성 박힌 거 보면 좀 그렇지 않을까 뭐 이런 그냥 나 혼자 생각한 건데 그 생각했던 게 딱 그려진 오프닝이라고 해야하나.. 저 5성에 함께해왔으면서 결국 팀도 팬도 지워버리는 엔딩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