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감히 말하지만, 그리핀과 담원을 이을 초신성의 탄생을 여러분은 목격한겁니다"
당시에 ASCI 우승하고 해설들한테 들었던 찬사
다른 사람도 아니고 동준좌에게 지겹도록 들었던 극찬
브리온 멤버(KT 2군)들은 케스파컵에 이어 증명중이다
"제가 감히 말하지만, 그리핀과 담원을 이을 초신성의 탄생을 여러분은 목격한겁니다"
당시에 ASCI 우승하고 해설들한테 들었던 찬사
다른 사람도 아니고 동준좌에게 지겹도록 들었던 극찬
브리온 멤버(KT 2군)들은 케스파컵에 이어 증명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