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기발 딜세나만 했었는데 케랴가 지난번에 착취 강심 세나를 한 것에 감명받아 시도해봄
상대방이 마오라서 물론 좀 쉬웠던 것도 있지만 매우 든든하고 좋음
생각보다 진짜 잘 안죽다보니까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딜/힐 하다가 죽을수 있어서 매우매우 느낌 있음
영혼 주워먹고 길어진 사거리로 착취 뜯는 재미가 아주 톡톡함
그리고 세나의 안정성이 올라가서 시야 뚫으러 다니기도 좋아짐
결론: 맘에 든다...!
원래 기발 딜세나만 했었는데 케랴가 지난번에 착취 강심 세나를 한 것에 감명받아 시도해봄
상대방이 마오라서 물론 좀 쉬웠던 것도 있지만 매우 든든하고 좋음
생각보다 진짜 잘 안죽다보니까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딜/힐 하다가 죽을수 있어서 매우매우 느낌 있음
영혼 주워먹고 길어진 사거리로 착취 뜯는 재미가 아주 톡톡함
그리고 세나의 안정성이 올라가서 시야 뚫으러 다니기도 좋아짐
결론: 맘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