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 때 외국에 있어서 병원도 못 가고 어차피 할 수 있는것도 없어서 앉을 때마다 0.3배속으로 천천히 조심히 앉음ㅋㅋㅋ그 때부터 앉을 때 손으로 의자 당겨서 확인하는 버릇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