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계속 바라던 스타일의 탑이어서.. 어디가서 말은 못했는데 언젠가부터 탑이 너무 많이 먹는거 아쉬웠었고 그렇게 먹는데도 툭하면 파이고 플레이 고착화 되는 느낌이라 걍 시간 지나면 다른 플레이도 해보고 달라지겠거니 속으로 삭혔었는디ㅠㅠ 그래서 솔직히 아쉬움보다 반갑고 기쁜 마음이 더 컸었음ㅋㅋ
잡담 솔직히 웰도 떴을때 나톤붕 소리 질럿거든
369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