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사에 개입하지 않고 무량한 세월을 살아온 불사자혁
개화기가 되어서 점점 조선땅으로 넘어오는 일본인들을 보면서 "이 땅의 주인이 또 바뀔시기가 오는가" 하고 생각함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일제들은 마음에 안 드는거임 "무치한 이들이로다"라고 생각해서 일본놈들이 마음에 안드는 혁
그래서 알게모르게 어둠 속에서 독립운동가들을 도와주는 그런 혁이 시그를 보니 와라라락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