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 어제인가 그저께인가 5분의 1 생활비로 한턱 냈는데 G*** : 란이는 엄마가 매달 생활비를 주는 아이인가요? 더불어 널리 알려지고 있는 란이의 용돈 이야기... 리필형이라고 말해주고 싶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