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다같이 강의? 같은 거 듣는 현장이었는데 갑자기 개큰 벌이 등장했거든? (지금 생각하면 이거 어제 꿀벌메타 글 보고 자서 그런듯) 무서워서 으아악하고 있는데 도란이 나만 믿어 안아프게 해줌! 이러고 뭐 던져서 벌 맞췄는데 벌이 더 화나서 날 물었어 근데 그 과정이 너무 당황해서 아픔을 순간 잊어가지고 아 이래서 아프진 않게 해줬네.. 도란이 약속 지켰네.. 이러면서 일어남 일어나고 두배 황당해짐
잡담 팝이 좋긴 했나봄 어제 꿈에 도란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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