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란 : 낯가리느라 언제 올지 몰라서 메세지 신중하게 쓰는 중
오너 : 계속 오기땜에 메세지 개수 신경 안씀
구마 : 자주 와서 메세지 쓰는데 부담없음
페쌤 : 그냥 메세지 하나하나 고민하면서 고백 중 (혹시 몰라 조금 아껴둠)
케랴 : …오는 날이 기약없어서 일단 아낌
오너 : 계속 오기땜에 메세지 개수 신경 안씀
구마 : 자주 와서 메세지 쓰는데 부담없음
페쌤 : 그냥 메세지 하나하나 고민하면서 고백 중 (혹시 몰라 조금 아껴둠)
케랴 : …오는 날이 기약없어서 일단 아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