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ㅋㅋㅋㅋㅋ 한타가 너무 답답해서 열불나는데 이거 맞아?? 이게 그 말로만 들었던 익숙한 lec의 맛 그런거니... 한타가 이루어질락말락 이걸 계속 반복하는데 한타가 열려도 뭔가 그 시원한 맛이 없어
그리고 한타의 과정과 결과가 엥스러움 어... 어?? 어.. 응? 이게 이렇게 된다고?? 싶음ㅋㅋㅋㅋ
와ㅋㅋㅋㅋㅋ 한타가 너무 답답해서 열불나는데 이거 맞아?? 이게 그 말로만 들었던 익숙한 lec의 맛 그런거니... 한타가 이루어질락말락 이걸 계속 반복하는데 한타가 열려도 뭔가 그 시원한 맛이 없어
그리고 한타의 과정과 결과가 엥스러움 어... 어?? 어.. 응? 이게 이렇게 된다고?? 싶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