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정한 평가를 원하는 페쌤
->자극적인걸 원하는 로운
->이게 아닌데 하는 페쌤
->1차 난 맛있는데? 총애행동
->미스터 구의 맛평가: 알던 맛은 아니나 제법 맛있다
->망했다는 마이혁
->2차 그냥 맛있는데? 총애행동
역시 유일한 손하트의 주인...
->자극적인걸 원하는 로운
->이게 아닌데 하는 페쌤
->1차 난 맛있는데? 총애행동
->미스터 구의 맛평가: 알던 맛은 아니나 제법 맛있다
->망했다는 마이혁
->2차 그냥 맛있는데? 총애행동
역시 유일한 손하트의 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