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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을사년(乙巳年) 새해가 밝았다. 지난해 새 멤버 합류로 변화도 있다. 얼마나 ‘팀 워크’가 잘 이뤄지느냐가 관건이다. 올해 ‘대권’을 바라보는 젠지 얘기다. ‘푸른 뱀의 해’다. 마침 ‘캐니언’ 김건부, ‘쵸비’ 정지훈도 2001년생 뱀띠다. 준비도 착실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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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가 다시 ‘우승’을 향해 뛴다. 

그 중심에 뱀띠 프렌즈 ‘캐니언’과 ‘쵸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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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니언’과 ‘쵸비’는 “나의 띠 해인 만큼 건강을 잘 챙겨서 원하는 우승, 꼭 이루도록 하겠다”고 한목소리로 새 시즌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이게 왜 진짜 기사임? 🙄 뱀띠 프렌즈ㅋㅋㅋㅋㅋ

스서 한번씩 특이한 기사 나오던데 진짜 캐쵸가 인터뷰 한건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