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의 상쇄를 원했는데그냥 스트레스가 두 배였음이게 져도 이겨도 경기 보는 내내 긴장한다는 사실을 간과함근데 이미 내 팀에 정이 너무 많이 들어서 끊을 수도 없어짐3월이 벌써 두렵네요 하 그냥 다 이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