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그 전까지 서로 롤 보는 것도 모르다가 이번 이적 사가 터지고 그 사람은 내가 티원팬인거 알고 나도 그 사람이 헤라인거 알게됐는데 개뜬금없이 "근데 이미 나간 사람한테 화내고 그러는거 괜히 미련 남아서 집착하는거 아닌가요?" 이러면서 말 걸고 난리임
근데 나 그냥 휴게실에서 동기랑 유니폼 언제 팔지 이야기 하고 있었는데......진짜 뜬금없이...
근데 나 그냥 휴게실에서 동기랑 유니폼 언제 팔지 이야기 하고 있었는데......진짜 뜬금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