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뜨고 바로 담날에 조상님들(뱅울)이랑 스타하면서 팬들 힐링시켜줌
첫방에서 "티원 도란입니다~", "저 진짜 잘할 수 있을 거 같아요"로 시청자들한테 매혹 걸어버림
솔랭하다가 페쌤이 롤체하실? 하니까 only 솔랭악귀였던 사람이 칼닷지하고 첨으로 롤체 배우기 시작함
그러더니 스스로 종겜 들고와서 같이 하자고 제안까지 해줌
운모한테 와플 사주고 티모알려달라면서 플러팅하고 솔랭에서 진짜 티모해서 운모 행복사시킴
등등... 그냥 도란을 사랑할 수밖에 없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