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게 중 내 외모 취향은 확신의 케리아란 말임
근데 제일 먼저 좋아하게 된 건 은퇴한 매라고
그 와중에 또 리그는 선수들이 워낙 자주 바뀌니까 팀에 정 주기 애매해서 큰 경기 구경만 좀 했는데
23월즈 광동선수들 해?설? 스크림 증?언?영상 보면서 안딜쿤한테 꽂혀서 24년 광동풍 불 때 잠깐 보다가 과몰입 전에 접고
그러면서 내 훌게 취향 공통점 = 서폿인가.... 했더니
스토브 전쟁통 구경하다가 지금은 마이란🌸 이 되어버림
심지어 페이커 애착인형 등극하는 진행 과정 구경하려고 멤버십도 결제를 했다는 거임....